작년 5월에 뒷축 검은색으로 해서 잘신고다니다가 그냥 기본 화이트가 신고 싶기도 하고
워낙 편하게 잘신었어서 때가 좀 타서 새신 신고싶어 또 주문했습니다
기분탓인지 몰라도 작년보다 더 신발이 견고해진 느낌이드네요 역시나 잘산거같습니다
요근래에 이런 커먼맛 신발들 내놓는 곳이 많이 생기면서 경쟁업체도 많이 생겼는데
제가 하나하나 다 본건아니지만 그래도 대표적인거 몇개 실제로 보고 했는데
질적으로나 디자인으로나 디액시브가 제일 나은거같아요
워낙 스테디 아이템이라서 아마 1년에 한켤레씩은 꼭 주문하지 않을까 싶네요
여유가 되면 정으로 가볼까도 했는데 사실 돈을 떠나서 정도 한 세달 신으면 더러워지고 가죽 주름지고 이런건 똑같아서
개인적으로는 디액시브 2켤레사는게 나은듯 싶습니다
한가지 부탁이있다면 요거 단종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꾸준히 판매해주셨으면 좋겠네요..
잘신을게요!
댓글목록
작성자 deexeeb
작성일 2018-04-08
평점
앞으로도 좋은 제품들로 보답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^^